피조물인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여 살아가는 존재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단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예배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를 받기 위해서 조건의 예배가 아닌 나를 드리기 위한 무조건의 예배를 드린다.
하나님을 예배함에 있어서 우리의 생각과 감정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성령과 진리로 예배해야 한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
언제나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최고의 최선의 최상의 예배가 되어야 한다. 오늘의 예배가 나의 인생에 마지막 예배가 될 수 있기에 후회 없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나의 전부를 쏟아 붓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예배한 사람은 세상에서 예배자로 살아야 한다. 예배자 있는 바로 그곳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는 삶의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